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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자율 주차 로봇 '화제'

기사승인 2019.10.04  0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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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전과정을 자동화

세계 최대 공항인 중국 베이징 '다싱(大兴)국제공항' 모습

세계 최대 공항인 중국 베이징 '다싱(大兴)국제공항'에 주차 로봇이 도입돼 공항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중국 매체 ‘다비아오처(大飙车)’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베이징에서 개항한 다싱국제공항에 도입된 자율 유도 주차 로봇(AGV)은 주차 공간이나 주차 숙련도에 상관없이 공항 이용자들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동차를 주차장 인근의 인계 거점에 가져다 놓으면 주차와 픽업이 로봇에 의해 수행된다.

   
다싱국제공항에 도입된 자율 유도 주차 로봇(AGV)

이 로봇 주차장은 총 4개의 인계 거점을 갖고 있다. 여행객이 차량을 인계 거점 중앙에 가져다놓으면 차 앞에 놓인 큰 화면에 제동 장치 작동 여부, 자동차내 사람 유무, 귀중품 확인, 차량 잠금 장치 작동 등 문자가 뜬다. 차 주인은 인계 거점 밖에 있는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하고 QR코드 스캔 후 자리를 뜨면 된다. 이후 로봇이 차량을 운반해 적절한 공간에 주차한다.

로봇이 주차를 완료하면 차주는 차량 픽업을 위한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이 문자에 입고 확인 번호 혹은 QR코드가 있으며, 향후 디스플레이에 번호 입력 혹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차를 찾을 수 있다. 취차 시간을 예약할 수도 있으며,예약 시간이 되면 로봇이 사전에 차량을 인계 거점에 가져다 놓는다. 주차 및 취차 과정에서 대기할 필요가 없다. 제어 시간은 2분 가량 걸린다.

로봇은 초당 10회의 자동 위치 정밀 인식을 하며,정확도가 ±4mm 수준이다. 또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차량의 윤곽을 탐측하며 초당 100차례씩 주행 과정에서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차주가 차를 떠나기 이전 로봇이 차내 환경에 대한 검측도 진행하며 사람이 없는지도 확인한다. 모든 과정이 완전히 자동화돼 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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