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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콘트롤스, 방역로봇 사업 진출

기사승인 2021.03.05  0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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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다구 로보틱스 살균로봇 4월부터 국내 판매

 
마이크로 콘트롤스가 국내에 선보이는 '마이크로 클린 로봇 XD-102S'가 자외선(UVC) 램프와 소독제 분무장치를 이용해 김포 공장에서 2중으로 방역 살균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LED UV, 코일코팅, 라미네이션, 인쇄용 자켓 등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마이크로 콘트롤스(주)가 방역로봇 사업에 진출한다.

마이크로 콘트롤스는 중국 다구로보틱스(Dagu Robotics)와 공동으로 각자 가지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방역로봇 '마이크로 클린 로봇(Micro Clean Robot) XD-102S'를 개발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 클린 로봇 XD-102S'는 지정한 경로를 돌아다니면서 자외선(UVC) 램프와 소독제 분무장치를 이용해 2중으로 방역 살균작업을 진행해 철저한 방역 살균이 가능한 자율주행형 로봇(AGV)이다. 총 4개의 자외선(UVC) 램프가 254나노미터의 파장으로 공기 중의 세균은 물론 기물 표면에 묻어 있는 각종 세균을 살균 소독할 수 있다.

일본 히로사키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감염생체방어학 담당 측정 자료에 따르면 자외선(UVC) 램프의 조사 에너지는 무려 800밀리줄(mj)/cm2에 달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 바이러스는 6~10mj의 에너지, 병원 감염의 주요 원인 균인 황색 포도상 구균은 10mj로 불활성화가 이루어진다.

   
로봇 스스로 맵핑작업을 해 미리 설정된 구역을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소독 및 살균작업을 진행한다.

이 로봇은 병원, 쇼핑몰, 가정, 학교, 사무실 등 멸균 방역이 필요한 장소에 적합하다. 로봇에는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어 360도 전방향 스캐닝과 주변 환경의 거리 감지가 가능하다.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마트 폰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며, 미리 설정된 경로에 따라 자율적으로 소독 및 멸균이 이루어지고 최고속도는 0.7m/s이다. 수명이 오래가는 고밀도 리튬 배터리를 채택해 2시간 정도 충전하면 6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635*486*1530mm이며 무게는 배터리 포함 50kg이다.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중국의 다구 로보틱스(Dagu Robotics)는 소방용 로봇과 산불 진화용 로봇을 전문적으로 생산 공급하는 업체로서 최악의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로봇의 제작을 담당하며, 마이크로 콘트롤스는 방역 기능에 대한 폭 넓은 연구로 출원 중인 여러 건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한국 시장에 적합한 모델을 중국 다구 로보틱스에 생산 의뢰하여 제작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콘트롤스 관계자는 "현재 제품에 대한 KC인증이 진행중이며 4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다음주부터 서울 강남 한 병원에서 필드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품 판매가격은 3300만원(부가세포함)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 콘트롤스 본사(031-997-2031)로 문의하면 된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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