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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협동로봇 업체 '두봇', 5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기사승인 2021.01.17  2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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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로봇 '1만 위안' 시대 열어

 
▲ 두봇의 협동 로봇

중국 협동로봇 기업인 두봇이 5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받고 기술개발에 한층 속도를 낸다.

중국 두봇(Dobot, 越疆科技)은 3억2000만 위안(약 543억3280만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CICC캐피탈(中金资本) 펀드가 주도했으며, CRRC캐피탈매니지먼트(CCTC Capital Management), 웬스인베스트먼트(Guangdong Wenshi Investment, 温氏资本), 차이나머천트캐피탈(china merchant capital, 招商局资本), CV펀드(CV Fund, 云晖资本), 스킴캐피탈(Schemecapital, 势能资本)과 기존 주주 등이 참여했다. 스킴캐피탈이 단독 재무 컨설팅을 맡았다.

두봇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0 협동 로봇 신제품 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데스크 타입 협동로봇 'MG400'을 발표했다. 협동로봇의 '1만 위안(약 170만 원)'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함께 발표된 'CR3', 'CR10', 'CR16' 등 세 종류의 협동로봇을 통해 두봇은 업계 최초로 500g에서 16kg에 이르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동시에 협동 로봇 '두봇 세이프스킨(Dobot SafeSkin, 安全皮肤)'도 발표했다. 기존 제품들은 부딪히고 난 이후 수동적으로 반응을 했지만 두봇 세이프스킨은 부딪히기 이전에 감지하는 기술을 적용해 사전에 예ㆍ경보가 필요없다. 웨어러블 방식 충돌 감지기술을 채택해 어떤 각도에서도 감지할 수 있으며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협동 효율을 높인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에 연간 4000만 위안(약 68억 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150명에 달하는 연구진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초 광둥(广东)성 중점연구개발계획에서 1600만 위안(약 27억18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으며, 자가학습 등 협동 로봇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총 628건의 지식재산권과 46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발명특허가 246건이다. 지난 5년간 누적 3만 대의 로봇을 출하, 세계 140여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브랜드 중 다년 간 산업 로봇 분야 수출량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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