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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앤 존슨, 신형 수술용 로봇 '오타바' 공개

기사승인 2020.11.22  2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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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임상 시험 추진 계획

 
▲ 프레데릭 몰(오른쪽) 박사가 모나크 플랫폼 화면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존슨 앤 존슨)

존슨 앤 존슨이 새로운 수술용 로봇 플랫폼인 ‘오타바(Ottava)’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오타바가 기존 수술용 로봇 보다 높은 유연성과 제어 능력을 제공하는 6개의 로봇 팔을 갖추고 있으며, 수술실내 용이한 환자 접근성, 넓은 수술실 공간 확보 등 잇점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존슨 앤 존슨의 최고개발책임자(CDO)인 프레데릭 몰(Frederic Moll) 박사는 ‘오타바’가 이태리어로 '옥타브'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한 옥타브 더 높게 음악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데릭 몰 박사는 수술용 로봇 업체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이며 존슨 앤 존슨이 인수한 ‘오리스 헬스(Auris Health)’ 설립의 주역이기도 하다. 그는 존슨앤 존슨이 오리스 헬스를 인수하면서 존슨 앤 존슨에 CDO로 합류했다. 오리스 헬스는 수술용 로봇 플랫폼 ‘모나크’를 개발했다.

그는 오타바에 대해 “우리는 오타바를 새로운 레벨로 통합하고, 수술 경험을 고양시키는 수술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수술용 로봇들은 수술의 전 영역에 걸쳐 로봇 제어와 협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타바 플랫폼은 질환의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수술 결과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앤 존슨은 원래 올해 5월 이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의 전세계 유행으로 차질을 빚었다. 존슨 앤 존슨은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주)의 의료 사업 법인 ‘베릴리 라이프 사이언스(Verily Life Sciences)’로부터 지분을 인수한 수술용 로봇 업체인 '버브 서지컬(Verb Surgical)'의 기술 성과와 오리스 헬스의 모나크 플랫폼 기술을 자사 로봇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존슨 앤 존슨은 내년 중 오타바 플랫폼을 검증하고, 2022년부터 임상 시험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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