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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그웨이나인봇, 커촹반 상장

기사승인 2020.11.04  0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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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세그웨이 나인봇 S2

중국 주요 로봇 기업 세그웨이나인봇(Segway-Ninebot, 九号有限公司)이 상장했다.

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세그웨이나인봇은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科创板)에 정식으로 상장했다. 커촹반에서 계약통제모델(VIE)+중국예탁증서(CDR) 방식으로 상장한 중국 첫 상장사이기도 하다. 세쿼이아(Sequoia, 红杉中国)가 최대 외부 기관 투자자다.

상장 첫날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시가가 230억 위안(약 3조9003억4000만 원)을 넘어섰다.

상장식 현장에서 세그웨이나인봇은 세그웨이의 물류 배송 로봇 'S2' 납품 행사도 열었다. 세그웨이나인봇은 단거리 교통 및 서비스 로봇 영역에 주력하면서 여러 스마트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 전동 호버보드,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 서비스 로봇 등 상품을 보유했다.

상장식 날 이 회사의 CEO인 가오뤼펑(高禄峰)은 "8년 전 세그웨이나인봇이 '과학기술로 인류의 교통을 바꿔보자'라는 꿈을 키워 스마트 교통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이제 세계를 향해 글로벌 경쟁을 하는 과학기술 기업이 됐다"며 "상장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이자 기회"라고 말했다.

세쿼이야는 중국 로봇 영역의 핵심 투자 기관이다. 세그웨이나인봇이 창립 2년째를 맞던 2014년 시리즈A 투자를 하면서 이 회사의 최대 외부 투자 기관이 됐다.

세쿼이아의 글로벌 집행파트너 선난펑(沈南鹏)은 세그웨이나인봇이 스마트 로봇 영역에서 교통 생태계를 바꾸는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상장에도 큰 의미를 뒀다.

GfK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세그웨이나인봇의 전동 킥보드는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주요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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