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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서비스 로봇 특허출원, 2015년 이후 연평균 43% 증가

기사승인 2020.10.26  2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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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접객 로봇, 254건으로 가장 많이 출원

   
▲ 안내로봇(사진=LG전자)

코로나 19 유행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비대면 서비스로봇 관련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1~2015년에는 한해 21건에 그쳤으나, 2016년 55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 109건으로 2015년 이후 연평균 43%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원인 유형별 특허출원 동향(2011∼2020.08)

최근 10년간 특허출원 동향을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31%(152건), 중소기업이 31%(152건)을 출원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국내 대기업들이 비대면 서비스로봇 분야의 기술개발을 이끌고, 중소기업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시장을 형성하면서 기술개발이 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대학·연구소 18%(91건), 개인 15%(73건), 외국인 5%(27건) 순서로 나타났다.

   
▲ 비대면 서비스로봇 연도별 특허출원 동향(2011∼2020.08)

비대면 서비스로봇 분야별 동향을 보면, 안내·접객 로봇과 관련된 경우가 254건(51.3%)으로 가장 많이 출원 되었고, 물류·배송 로봇 관련 출원 161건(32.5%), 헬스케어 관련 출원 80건(16.2%)으로 분석됐다.

호텔, 도서관, 공항, 레스토랑 등에서 주로 활용되는 안내·접객 로봇관련 출원은 2016년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매장이나 창고 등 배송지를 오가며 무인으로 물건을 배송하는 물류·배송 로봇관련 출원은 지난 2017년을 기점으로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로봇 출원은 올해(8월 기준) 23건으로 전년대비 187% 증가했는데, 살균이나 소독 등 방역 관련 로봇(10건), 검체 채취 로봇(4건)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허청 전일용 지능형로봇심사과장은 “코로나-19로 야기된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서비스 로봇이 부상하고 있고, AI 및 자율주행 기술과 접목한 서비스로봇은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기술분야 중 하나로, 관련 특허출원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지재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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