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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성 창수시, '무인 배송 로봇' 도시 된다

기사승인 2020.10.23  0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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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둥물류 자율주행 배송 로봇 도입 운영

   
▲ 징둥물류 자율주행 배송로봇

중국 장쑤(江苏)성 창수(常熟)시가 중국 전체 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시(市) 차원에서 무인 배송 로봇을 운영한다.

중국 언론 베이징르바오에 따르면 22일 중국 징둥물류의 왕전후이(王振辉) CEO는 장쑤성 창수시와 협력해 세계 처음으로 '무인배송성(城)'을 운영키로 하고 도시 차원의 무인 배송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징둥물류는 지난 3개월 간 '로봇 샤오거(机器人小哥)'를 도입해 운영했다. 최근까지 30여 대의 자율주행 무인배송 로봇이 창수시에 도입됐다.

왕 CEO에 따르면 연내 징둥물류는 약 100개 가까운 무인배송 로봇을 적용, 창수시와 함께 세계 첫 무인도시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올초 우한(武汉)시와 병원 등지에서 배송 서비스를 담당했던 로봇으로 이미 중국에서 유명하다.

로봇은 자율주행 시스템과 컴퓨팅 모듈을 탑재했으며 L4급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전력 소모도 통상 로봇의 10% 수준이다. 전구 하나를 켤 수 있는 전력으로 L4급 자율주행 연산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창수시에 투입되는 무인 배송 로봇은 총 5종류의 모델이 있으며 상황과 현장에 따라 다른 물류 배송 수요에 대응하게 된다. 가장 큰 로봇 모델은 적재 공간이 2㎡에 이르며 한번 출발하면 500개 이상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 배송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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