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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 브랜드 '알펜', 3차원 로봇물류창고시스템 '알파봇' 도입

기사승인 2020.09.22  0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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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타기계,내년 7월까지 설치 완료 계획

   
▲ 일본 무라타기계가 일본 스포츠 브랜드인 ‘알펜(Alpen)’과 3차원 로봇물류창고시스템인 ‘알파봇(Alphabo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어러트 이노베이션)

일본 무라타기계가 지난달 22일 일본 유명 스포츠 브랜드인 ‘알펜(Alpen)’과 3차원 로봇물류창고시스템인 ‘알파봇(Alphabo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3차원 로봇물류시스템 도입은 일본에서 처음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알파봇을 도입키로 한 알펜그룹은 4개의 소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유통점 ‘알펜’,대형 유통점 ‘스포츠 디포’, 골프 전문 매장 ‘골프 5’,아웃도어 전문 매장 ‘알펜 아웃도어/마운틴스’를 운영하고 있다. 각 유통 채널들은 스포츠 상품뿐 아니라 의류,신발,관련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알파봇은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스 빌레리카에 위치한 로봇 업체인 어러트 이노베이션(Alert innovation)이 공급하는 제품이다. 무라타기계는 지난해 어러트 이노베이션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알파봇은 3차원 저장공간 내부를 수평,수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자동저장 및 추적시스템(ASRS·automated storage and retrieval system)으로, 피킹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에게 물건을 전달해준다. 저장공간을 벗어나 로봇이 작업자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작업자는 물건을 픽업하기위해 창고까지 이동할 필요 없이 로봇이 가져다 주는 제품을 작업대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다.

   
▲ 알파봇의 운영 시스템 개념

무라타기계는 알펜그룹의 핵심 물류센터인 ‘알펜 고마키 물류센터’에 오는 2021년 7월까지 알파봇을 설치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알펜그룹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력부족, 전자상거래 및 비대면 판매 방식의 활성화 등에 대처하기위해 유통 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이 같은 움직임에 불을 붙였다.

알펜그룹은 그동안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새로운 유통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3D 로봇 물류 창고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알펜그룹은 고마키 물류센터뿐 아니라 다른 지역 물류센터에도 알파봇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분류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무라타기계와 알펜그룹은 알파봇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제품 분류, 포장 등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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