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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훼미리마트, 원격 조작 로봇 업무 개시

기사승인 2020.08.28  0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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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까지 최대 20개 점포로 확대

 
▲ TX의 원격 조작 로봇

일본 훼미리마트가 로봇업체인 '텔레이그지스턴스(TX·Telexistence)'와 제휴해 원격 조작 로봇 실용화 실험을 개시했다고 ‘로봇스타트’가 27일 보도했다. 훼미리마트는 2022년까지 로봇 도입 점포를 2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TX ‘도라노몬’ 사무실에서 원격 조종자가 VR(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도쿄도 토시마구(豊島区)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점포에 설치한 로봇의 작업을 원격 제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교적 업무량이 많은 페트병을 로봇이 집어 음료 진열대에 놓는 작업을 시작했다.

   
▲ 원격 조작 로봇을 VR장비 착용후 제어하는 모습(사진=로봇스타드,유튜브)

훼미리마트와 TX는 원격 조작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점포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목적을 제시했다. 

양사는 TX의 로봇 '모델(Model)-T‘와 ’AWP(Augmented Workforce Platform·증강작업 플랫폼)'를 패밀리마트 점포에 본격 도입하기 위해 시험 운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모델-T‘와 AWP를 활용해 작업량이 많은 상품의 검품과 진열 업무를 원격 조작로봇으로 제어및 자동화함으로서 매장 상주 인력을 줄이고 물리적인 점포 입지에 제약받지 않는 직원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시험 운용의 제1단계로 양측은 비교적 업무량이 많은 페트병 음료 진열작업을 원격 조작으로 시작하고, 로봇 진열 속도와 정확도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앞으로는 주먹밥·샌드위치·도시락 등 작업 대상 상품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최대 20개 점포에 로봇을 도입하겠다는 목표다. 다점포 전개가 가능해지면 훼미리마트 전점포에 순차적으로 도입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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