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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토지주택연구원, 도시문제 빅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기사승인 2020.08.12  0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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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허태정(사진 오른쪽) 대전시장과 황희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원장이 도시문제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원장 황희연)이 대전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재해에 대응한 안전한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희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원장,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형 도시문제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연구개발 공동협력, 대전시-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빅데이터 정보 공유, 도시문제 대응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협력 등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 전 분야에 걸쳐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고 재난·재해에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공동 협력사업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과학행정기반의 빅데이터 활용, 공공데이터 개방 등 스마트시티 조성에 노력하고 있고 지금까지 빅데이터 활용의 당위성과 효과 그리고 시범사례 분석의 단계였다면, 이제 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을 통한 포괄적인 접근과 전략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하고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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