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LGU+, 비대면 IoT 망 인증 지원 DX플랫폼 구축

기사승인 2020.07.29  02:36:45

공유
default_news_ad2

- 망 인증 기간 1주이내로 대폭 단축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한 오픈소스를 활용해 IoT 통신모듈 동작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가 언택트 시대에 맞춰 IoT(사물인터넷) 단말의 망 인증 절차를 개선하는 DX(Digital Transformation)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망 인증은 이동통신사별로 해당 통신망과 연동하는 IoT 솔루션이 상용화되기 전 단말과 네트워크 간 발생하는 프로토콜 문제들을 대비하는 필수 절차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망 인증 과정의 절차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IoT 단말 제조사와의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 ‘IoT 망 인증 전용 DX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

DX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 망 인증 기간이 1주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지금까지 IoT 단말 제조사에서 테스트 환경을 준비하고 문제 발생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돼 통신사별로 IoT 망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평균 1~2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했다.

망 인증 DX플랫폼에서는 △원격에서 비대면으로 플랫폼 연동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정합성을 자동으로 시험할 수 있는 전용 장비 △망 인증 과정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한 웹사이트 △펌웨어 원격 업그레이드(FOTA) 서버 등을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IoT 서비스를 구성하는 단말, 통신모듈, oneM2M 플랫폼, 서비스서버의 기능을 모두 재현해 실제와 동일한 환경처럼 테스트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emulator) 프로그램과 해당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은 단말, 서비스서버, E2E(end to end) 3종으로 구성된다.

네트워크 정합성 시험도 편리해진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및 네트워크 장비와의 정상 연동 여부와 영향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조사 전용의 ‘PCT (Protocol Conformance Test)’ 장비를 10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망 인증 과정의 진행 사항과 결과도 웹사이트 상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IoT 단말 제조사는 망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 사항을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인다.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의 개발 비용도 절감한다. LG유플러스는 망 인증에서 요구하는 필수 기능 중에 하나인 FOTA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개발 비용과 서버 구축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펌웨어 원격 업그레이드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담당은 “언택트 시대에 맞춘 DX플랫폼으로 망 인증에 필요한 기간을 단축시킬 것”이라며 “편리하고 간편한 DX플랫폼으로 중소제조사에서 경쟁력 있는 모바일 IoT 상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외 IoT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비즈포아이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